┃전주기독련 이대위주관 이단세미나 마련

전주기독련(회장 박종숙목사·중부) 이대위(위원장 진두석목사·초원)는 지난달 20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6주간 예일교회(담임 임기수목사)에서 이단세미나를 마련하고 있다.

정통교단 목회자 및 성도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세미나 강사는 박정철목사(호남)가 나섰으며 이단에 잘 대처하고 도내 교회를 지키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마련했다.

강사 박정철목사는 “이번 강의는 10여년 이단상담사역 중 매년 100여명을 회심시키는데 사용한 교재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칠 것이며 각 이단단체의 현황과 대처법을 강의할 것이다”고 했다. (참여문의 010-2619-1704 홍대규목사) 김선우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