┃합동 김제노회장 김찬홍목사

지난 16일 노회회관에서 열린 제126회 김제노회는 김찬홍목사(김제신광)를 신임노회장에 추대했으며 잔여임원을 보면 ▲부노회장=백영현목사(평사), 방승남장로(월성) ▲서기=김종필목사(죽산)·부=홍영록목사(황산) ▲회록서기=최정호목사(김제예수사랑)·부=소상진목사(송삼) ▲회계=박영운장로(성락)·부=유인성장로(학동) 등이고 김형곤장로(대창)를 총회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.

신임노회장 김찬홍목사는 “회기동안 기도로써 난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골에 있는 작은 교회들까지도 부흥하는데 도움이 되는 노회가 되도록 이끌겠다”고 했다. 김선우기자